Student 안지혜
대한민국
미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히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쯤, 아는 지인분께 US Nami님을 소개받았습니다. 미국행을 급하게 결심하였고 미국과 한국의 시차가 달랐지만 항상 친절하셨고 저에게 맞는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3개월 정도를 머물고 싶었고 이왕 온김에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TESOL(영어티칭자격증) 수업을 문의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기간과 수업에 맞는 어학원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또한 숙소도 학교 근처로 정해주셔서 학교 다니기도 매우 편했습니다.
수업과 숙소가 결정되고 끝난것이 아니라 미국에 와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 미국에 와서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여 힘들어 할때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언어소통 문제로 숙소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해결해 주시려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 미국에 빨리 적응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어 보라고 Japanese meet up, Korean meet up 등을 소개시켜주셔서 현지미국인들, 일본인, 한국인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빠르게 미국생활에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제 동생도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동생은 저와는 다르게 6개월~1년 정도를 미국에서 머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와는 다른 수업, 학교가 필요했고 이에 맞는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동생은 영어 3개월 수업 이후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는 수업을 택했고 매우 만족해하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ESTA비자로 왔지만 동생은 학생비자가 필요했기 때문에 학생비자를 받는 과정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학교신청비, 수업료, 숙소비 이외의 수수료는 따로 받지 않으셨고 동생이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필요한 대행비도 저렴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현재 샌디에이고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Nami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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